A gay man walks into a bar and goes to the end where he sits down and is about to order a beer.
The bar was without question a red-neck bar with some tough looking men. The men, slightly drunk, starting arguing who had the biggest penis.
To settle the argument they decided to take out their equipment and lay them on the bar.
Seeing the man sitting at the end of the bar the bartender goes down to him and asks him what he would like.
The man stated that "I just came in for a beer, but I think I'll have the buffet instead."

어떤 게이가 바 안으로 들어가서 카운터 끝에 가 앉아 맥주를 주문하려고 하였다.
그 바는 틀림없이 거칠게 보이는 남자들이 이용하는 백인 노동자가 이용하는 바였다. 남자들은 약간 취하여, 누가 가장 큰 페니스를 가졌는지 다투기 시작하였다.
그 다툼을 끝내기 위하여 그들은 그들의 연장을 꺼내어 카운터 위에 올려놓기로 하였다.
카운터 끝에 앉아 있는 그 남자를 본 바텐더가 그에게 가서 무얼 마시고 싶냐고 물었다.
그 남자가 말했다, "난 그냥 맥주를 마시러 왔지만, 그 대신 뷔페 식사를 해야 할 것 같군요."
[참고]
* 그 남자는 맥주를 마시러 들어왔지만, 자신이 게이이기 때문에 카운터 위에 게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가지 페니스가 올라올 것을 예상하고,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페니스를 골라 먹고(섹스하고) 싶다는 뜻으로 뷔페 식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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