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woman, calling Mount Sinai Hospital, said, "Hello, I want to know if a patient is getting better."
The voice on the other end of the line said, "What is the patient's name and room number?"
She said, "Yes, darling! She's Sarah Finkel, in Room 302."
He said, "Oh, yes. Mrs. Finkel is doing very well. In fact, she's had two full meals, her blood pressure is fine, she's going to be taken off the heart monitor in a couple of hours and if she continues this improvement, Dr. Cohen is going to send her home Tuesday."
The woman said, "Thank God! That's wonderful! Oh! That's fantastic! That's wonderful news!"
The man on the phone said, "From your enthusiasm, I take it you must be a close family member or a very close friend!"
She said, "I'm Sarah Finkel in 302! Cohen, my doctor, doesn't tell me a word!"

어떤 여자가 마운트 시나이 병원에 전화를 걸고 말했다, "여보세요, 환자가 좋아지고 있는지 알고 싶어요."
저쪽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말했다, "환자의 이름과 방 번호가 뭐죠?"
그녀가 말했다, "예, 그녀의 이름은 사라 핀켈이고, 방 번호는 302호입니다."
그가 말했다, "아, 예, 핀켈 부인은 아주 좋습니다. 사실, 그 여자는 두 끼의 식사를 다 먹었고, 혈압도 좋아졌고, 2시간쯤 지나면 심장 모니터도 뗄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상태가 계속되면, 코헨 의사님께서 화요일에 그녀를 집으로 보내실 겁니다."
그 여자가 말했다, "정말 다행입니다! 잘 됐군요! 아! 환상적입니다! 놀라운 뉴스예요!"
저쪽 전화기의 남자가 말했다, "당신이 열광하시는 걸 보니, 당신은 가까운 가족이거나 아주 가까운 친구임이 틀림없는 것 같군요!"
그녀가 말했다, "제가 302호실에 있는 사라 핀켈입니다! 저의 담당 의사 코헨은 저에게 한마디도 말해주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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