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85 year old couple, having been married almost 60 years, had died in a car crash.
They had been in good health the last ten years mainly due to her interest in health food, and exercise.
When they reached the pearly gates, St. Peter took them to their mansion which was decked out with a beautiful kitchen and master bath suite and Jacuzzi.
As they "oohed and aahed" the old man asked Peter how much all this was going to cost.
"It's free," Peter replied, "this is Heaven."
Next they went out back to survey the championship golf course that the home backed up to.
They would have golfing privileges everyday and each week the course changed to a new one representing the great golf courses on earth.
The old man asked, "What are the green fees?"
Peter's reply, "This is heaven, you play for free."
Next they went to the club house and saw the lavish buffet lunch with the cuisines of the world laid out.
"How much to eat?" asked the old man.
"Don't you understand yet? This is heaven, it is free!" Peter replied with some exasperation.
"Well, where are the low fat and low cholesterol tables?" the old man asked timidly.
Peter lectured, "That's the best part...you can eat as much as you like of whatever you like and you never get fat and you never get sick. This is Heaven."
With that the old man went into a fit of anger, throwing down his hat and stomping on it, and shrieking wildly.
Peter and his wife both tried to calm him down, asking him what was wrong.
The old man looked at his wife and said, "This is all your fault. If it weren't for your blasted bran muffins, I could have been here ten years ago!"
결혼하고 거의 60년 동안을 함께 산 85세의 이 부부가 자동차 충돌 사고로 죽었다.
그들은 주로 건강식과 운동에 대한 그녀의 관심 덕분에 지난 10년 동안 아주 건강하게 살았다.
그들이 진주 문에 도착하자, 성 베드로가 그들을 그들이 거처할 맨션으로 데려갔는데 그곳은 아름다운 부엌과 욕실이 딸린 스위트룸과 자쿠지 욕조로 장식되어 있었다.
그들은 "오~~ 아~~" 하고 경탄하면서 할아버지가 베드로에게 이 모든 게 가격이 얼마냐고 물었다.
"공짜요," 하고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여긴 천국입니다."
다음 그들은 다시 밖으로 나가서 챔피언십 골프 코스를 바라보았는데 집 뒤로 이어져 있었다.
그들은 매일 공짜로 골프 할 수 있고 매주 지구상에 있는 가장 좋은 골프 코스를 재현하도록 코스가 바뀌게 되어있었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골프장 사용료는 얼마입니까?"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여기는 천국입니다, 당신은 공짜로 플레이합니다."
다음 그들은 클럽하우스에 가서 온갖 요리가 차려진 호사스러운 뷔페식 점심 식사를 보았다.
"식사하는데 얼마입니까?" 하고 할아버지가 물었다.
"아직도 이해를 못 하겠어요? 여긴 천국이요, 공짜란 말이요!" 하고 베드로가 약간 화를 내고 대답하였다.
"음, 저지방과 저콜레스테롤 식탁은 어디 있습니까?" 하고 할아버지가 소심하게 물었다.
베드로가 가르쳐줬다, "그게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당신이 좋아하는 건 무엇이든지 먹고 싶은 만큼 많이 먹을 수 있고, 그래도 당신은 절대 뚱뚱해지거나 병이 들지 않습니다. 여기는 천국입니다."
그 말을 듣더니 할아버지는 화를 내고, 자기의 모자를 던져 발로 짓밟고 거칠게 소리쳤다.
베드로와 할머니 둘 다 할아버지를 진정시키려고 애를 쓰면서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할아버지가 자기 아내를 바라보고 말했다, "이게 모두 당신 잘못이야. 만약 당신이 만들어 준 그 밀기울 머핀 빵이 아니었으면, 난 10년 전에 여기 왔을 거야!"
[참고]
* master bath ☞ 안방에 딸린 욕실
* Jacuzzi ☞ 자쿠지(물에서 기포가 생기게 만든 욕조)(상표명에서 옴)
* ooh and aah ☞ 놀람(경탄)의 소리를 지르다
* a fit of anger ☞ 분노의 폭발, 격분, 격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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