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le walking along the beach in Goa, Banta found a bottle lying in the sand. He picked it up, brushed it off, and out popped a genie.
"Since you have freed me from this bottle, I will grant you three wishes."
Banta thought for a moment and said, "I'm feeling a might thirsty. I think I'll wish for a pint of chilled Beer." And poof! there was a pint of stout in his hand.
He drank it down and started to toss the bottle away, when the genie said, "Look at that bottle before you throw it away."
He did and watched as it magically refilled itself with beer.
"That's a magic bottle. It will refill itself whenever you empty it. So what are your other wishes?"
Excited Banta grinned, "I'll be taking two more of these!"
반타가 인도 고아에서 해변을 걷고 있을 때, 병 하나가 모래 속에 누워 있는 걸 보았다. 그는 그걸 집어 들고 모래를 털어냈다, 그러자 요정이 튀어나왔다.
"당신이 나를 이 병에서 해방시켰으니, 당신에게 세 가지 소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반타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내가 심한 갈증을 느끼고 있으니, 냉각된 맥주를 한 핀트 마시고 싶습니다." 그러자 휙! 그의 손에는 흑맥주 한 핀트가 들려져 있었다.
그는 맥주를 들이켜고 그 병을 던지려고 하였다, 그때 요정이 말했다, "당신이 그걸 던져 버리기 전에 그 병을 바라보세요."
그는 그렇게 했다, 그러고 그 병이 불가사의하게도 저절로 맥주로 채워지는 걸 지켜보았다.
"그게 마법의 병입니다. 당신이 그걸 비울 때마다 저절로 채워질 겁니다. 그리고 당신의 다른 소원은 뭐죠?"
흥분한 반타는 생긋 웃고 말했다, "나는 이런 걸 두 개 더 갖고 싶습니다!"
[참고]
* stout ☞ 흑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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