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and his wife walked into a dentist's office.
"Doc, I'm in one heck of a hurry," he said. "I have two buddies sitting out in my car waiting for us to go play golf, so forget about the anesthetic.
I don't have time for the gums to get numb. We have a 10 a.m. tee time at the best golf course in town, and it's 9:30 already. I just want you to pull the tooth and be done with it."
The dentist thought to himself, "Wow, this guy is brave, asking to have his tooth pulled without anything for the pain."
He asked the man, "Which tooth is it, sir?"
The man turned to his wife and said, "Open your mouth, honey, and show him."
한 남자와 그의 아내가 치과 병원으로 들어갔다.
"선생님, 제가 아주 급합니다," 하고 그가 말했다, "바깥에 있는 제 차에 친구 둘이 앉아있는데 우리들이 골프 치러 가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니 마취는 빼 주십시오.
잇몸에 마취 주사를 맞을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는 동네에 있는 가장 좋은 골프장에서 오전 10시에 골프를 쳐야 하는데, 지금 벌써 9시 30분입니다. 선생님이 이빨을 빼고 그것으로 끝내주세요."
치과의사가 혼자 생각하였다, "와, 이 남자 용감하네, 진통제를 전혀 쓰지 않고 자기 이빨을 빼 달라고 하다니."
의사가 그에게 물었다, "어느 이빨입니까, 선생님?"
남자가 자기 아내를 돌아보고 말했다, "입을 벌려, 여보, 그리고 의사에게 보여드려."
[참고]
* a heck of a ☞ (구어) 대단한,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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