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목사님 이름을 벌써 세 번 불렀어요

양치석 2020. 12. 20. 06:30

A local preacher was paying a visit to one of his church members on a Friday night, and heard a loud party as he approached the house.

He knocked on the door and the owner answered. Behind him, he saw a circle of naked men, with blindfolded women moving from man to man, fondling each man's package, and guessing who it was.

The preacher, seeing this, said, "I'm sorry. I don't think I'd fit in here right now.
"Nonsense," the man replied. "Your name's been called three times already."


한 지방 목사가 금요일 밤에 그 교회 신도들 중 한 명의 집을 방문하러 갔는데, 그가 그 집에 다가갔을 때 떠들썩한 파티 소리를 들었다.

그가 문을 노크하고 집주인이 나왔다. 그가 집주인 뒤를 보니, 벌거벗은 남자들이 원을 이루고 있었고, 눈가리개를 한 여자들이 남자들의 성기를 어루만져, 그가 누구인지 이름을 부르면서 이 남자에서 저 남자로 옮겨가고 있었다.

목사가 이를 보고, 말했다, "죄송합니다, 바로 지금은 제가 여기에 어울리지 않는 것 같군요."
"무슨 말씀을!," 하고 그 남자가 대답하였다, "목사님 이름이 벌써 세 번 불렸습니다."

[참고]
* package ☞ 남자 성기(페니스와 불알을 포함한 말)
* 여자들 입에서 목사 이름이 세 번 불렸다는 말은 그 여자들이 목사의 물건을 만져본 적이 있었다는 뜻의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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