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아직 집에 들어가지 않았어요

양치석 2020. 11. 22. 06:30

The middle aged woman sought help from her doctor.
"All my husband does is complain that I never want to have sex with him," she said, "And he's right too. I have no desire at all."

The doctor gave her a prescription and told her to return for a visit in two weeks. After the two weeks were up, she bounced smiling into his office.
"Those pills were great Doc, I'm doin' it twice a nite now."

"That's wonderful." said the doctor, "What does you husband say now ?"
"How should I know ?" she replied. "I ain't been home yet."


중년의 여인이 그녀의 주치의에게 도움을 청하였다.
"제 남편은 항상 제가 자기와 섹스를 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불평하고 있어요," 하고 그녀가 말했다, "그러고 남편 말도 옳아요. 저는 전혀 생각이 없거든요."

의사는 그녀에서 처방전을 주면서 2주 뒤에 다시 찾아오라고 말했다. 2주가 지난 후, 그녀는 웃으면서 병원으로 되돌아왔다.
"그 약이 참 좋더군요, 의사 선생님, 저는 이제 하룻밤에 그걸 두 번 하고 있어요."

"참 잘 되었군요," 하고 의사가 말했다, "남편은 이제 뭐라고 말하던가요?"
"제가 어떻게 알아요?" 하고 그녀가 대답하였다, "저는 아직 집에 들어가지 않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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