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일손 느린 동물원 감시원

Martin was a slow worker and found it difficult to hold down a job. After a visit to the job centre he was offered work at the local Zoo. When he arrived for his first day, the keeper aware of his reputation told him to take care of the tortoise section. Later, the keeper dropped by to see how Martin was getting on and found him standing by an empty enclosure. "Where are the tortoises?" he asked him. "I can't believe it" said Martin "I just opened the door and then.....Whooooosh!" 마틴은 일손이 매우 더디어서 직장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걸 알았다. 그는 직업센터를 방문한 후 지역 동물원에서 일해 보라는 제안을 받았다. 그가 첫날 일하러 갔더니, 그에 대한 평판을 잘 알고 있는 사육사가 그에게 거북 섹션을 돌보라고 말했다. 그 후, 사육사가 마틴이 어떻게 하고 있나 보기 위하여 들렸다가 마틴이 빈 울타리 옆에 서 있는 걸 보았다. "거북들은 어디 있는 거야?" 하고 그가 마틴에게 물었다. "믿을 수가 없어요," 하고 마틴이 말했다, "저는 단지 문을 열었습니다, 그랬더니.... 쉬~~~익!" [참고] * hold down ☞ 유지하다, 견뎌내다 * 거북 울타리 문을 열었더니, 일손이 느린 그가 보기에는 거북이 휙 하고 빠르게 지나가 버려서 거북을 잡지 못하였다는 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