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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a man dies and finds himself in Hell. As he is wallowing in despair, he has his first meeting with a demon. "Hello there, why so glum?" said the demon.
"What do you think? I'm dead, and I'm in Hell," said the man. The Demon tried to reassure the man, "Hell's not so bad, we actually have a lot of fun down here. I'll bet you're a drinkin' man?"
The man replied, "Sure, I love to drink."
"Well, you're gonna love Mondays," said the Demon. "On Mondays, that's all we do...Whiskey, tequila, beer, wine, or whatever...we drink till we throw up and then we drink some more.
The man's face lit up, "Gee, that sounds great," he said.
The Demon then asked, "Are you a smoker?"
The man answered, "You better believe it."
The Demon announced, "Then you're gonna love Tuesdays. We get the finest cigars in the world, and smoke our stinkin' lungs out. If you get cancer, it's okay...you're already dead!"
"Unbelieveable!" said the man.
"Just wait now," began the Demon, "I'll bet you like to gamble."
"Well, yes, as a matter of fact I do," the man said smiling.
The Demon responded, "Good, because Wednesday is gambling day. Craps, blackjack, the horse races - you name it - you got it!
The man asked, "Well, when can I start?"
The Demon answered, "Well, hold on, there's more. Do you like to do drugs?"
"Yeah," said the man, "nobody knows that about me, but I love to do drugs. You mean that we can..."
"Yep, that's right," answered the Demon, "Thursday is drug day. Help yourself to a great big bowl of crack. Smoke a doobie the size of a submarine. You can do all the drugs you want, and if you overdose, it's okay...you're already dead!"
The man was overjoyed, "Allright!" he yelled, "I never realized that Hell was such a swingin' place!"
The Demon and the man slapped a big "High Five" to each other and then the Demon wrapped his arm around the shoulder of the man, "Let me ask you something," he said, "Are you gay?"
The man looked at the demon for a moment and uttered a very definite, "NO, I'm not!"
The Demon grimaced and said... "Ooh, you're gonna hate Fridays!"
어느 날 한 남자가 죽어서 지옥으로 가게 되었다. 그가 실의에 빠져 있을 때, 그는 악마를 처음으로 만났다. "안녕하세요, 왜 그렇게 침울해요?" 하고 악마가 말했다.
"무슨 생각을 하나요? 난 죽어서 지옥에 있어요," 하고 그 남자가 말했다. 악마가 그를 안심시키려고 노력하였다, "지옥은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사실은 여기서 아주 재미있게 지내고 있습니다. 당신은 틀림없이 술 좋아하죠?"
"그 남자가 대답하였다, "그럼요, 나는 술을 좋아합니다."
"음, 당신은 월요일을 좋아하게 될 겁니다," 하고 악마가 말했다, "월요일엔 우리가 하는 일이라고는... 위스키, 테킬라, 맥주, 와인이나 무엇이든... 우리가 싫어질 때까지 마시고 그런 다음에 좀 더 마십니다.
그 남자의 얼굴이 밝아졌다, "이런, 아주 좋은 곳이군," 하고 그가 말했다.
그때 악마가 물었다, "당신 담배 피우나요?"
그 남자가 대답하였다, "두말하면 잔소리죠."
악마가 말했다, "그럼 당신은 화요일을 좋아할 겁니다. 우리들은 세상에서 제일 좋은 시가를 갖고 있고, 허파에서 악취가 나도록 담배를 피웁니다. 만약 당신이 암에 걸리면, 그것도 괜찮아요... 당신은 이미 죽은 사람이니까!"
"믿을 수 없군요!" 하고 그 남자가 말했다.
"좀 더 기다려요," 하고 악마가 말을 시작했다, "당신은 틀림없이 노름을 좋아하죠?"
"음, 예, 사실은 나 노름을 합니다," 하고 그 남자가 웃으면서 말했다.
악마가 대답하였다, "좋아요, 왜냐하면 수요일이 노름하는 날이거든요. 주사위, 블랙잭, 경마 -- 그 밖에 무엇이든지 -- 할 수 있습니다!"
그 남자가 물었다, "음, 언제 시작하죠?"
악마가 대답하였다, "음, 기다려요, 더 있어요. 마약을 좋아해요?"
"예," 하고 그 남자가 말했다, "내가 마약 하는 걸 아무도 몰라요, 하지만 난 마약을 좋아해요. 우리가 마약을 할 수 있다는 말이군요."
"예, 그렇습니다," 하고 악마가 대답하였다, "목요일은 마약 하는 날입니다, 클랙(마약의 일종) 한 그릇을 드세요. 잠수함만한 두비(대마초 담배)를 피우세요. 당신은 원하는 마약은 모두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과다 복용하더라도 괜찮습니다... 당신은 이미 죽은 사람이거든요!"
그 남자는 너무 기뻤다, "좋습니다!" 하고 그가 소리쳤다, "나는 지옥이 그렇게 멋진 장소인 줄은 몰랐습니다!"
악마와 그 남자는 서로 크게 하이파이브를 하였다, 그리고 나서 악마는 그의 팔로 그 남자의 어깨를 감싸고 말했다, "당신에게 뭐 좀 물어봅시다, 당신은 게이요?"
그 남자가 잠시 악마를 바라보더니 아주 단호하게 말했다, "아뇨, 난 아닙니다!"
악마가 얼굴을 찡그리고 말했다, "어허, 당신은 금요일을 싫어하겠군요!"
[참고]
* you name it ☞ 하여간, 좌우간, 그 밖에 무엇이든지
* You better believe it ☞ 믿어도 돼, 틀림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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