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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uy walks into a bar with his dog he puts the dog on the bar and says to the bartender, "This is the smartest dog in the world. I bet five dollars that you can ask him any thing and he will tell you the right answer."
So the bartender said, "All right. What is 10+11+13."
The dog said, "34."
Wow he got it right. So, he handed over the 5 dollar bill.
Then the guy said, "Don't let my dog go anywhere I have to use the bathroom."
So he hands the dog the 5 dollars to hold while he was in the bathroom.
The bartender and the dog were having a conversation with each other so the bartender says, "If you're so smart go down the road and get me a newspaper."
So the dog goes out the door then the guy comes out of the bathroom. He couldn't see his dog so he asks the bartender where the dog was.
The bartender tells the guy, "The dog went to get me a newspaper."
The guy throws a fit that the bartender let the dog leave. So the guy goes out to find his dog.
He looked all over until he saw his dog in a alley making love to a poodle.
The man says, "What are you doing? You have never done this before."
The dog says, "I have never had 5 dollars before either."
한 남자가 개를 데리고 바 안으로 들어와, 그 개를 카운터 위에 올려놓고 바텐더에게 말했다, 이 개는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개입니다. 저와 5달러 내기를 하죠, 당신이 이 개에게 뭐든 물을 수 있고 이 개는 당신에게 정답을 말하는 겁니다."
그래서 바텐더가 말했다, "좋아요. 10+11+13은 얼마지?"
개가 말했다, "34."
와, 개가 맞았다. 그래서 그는 5달러를 건네주었다.
그때 그 남자가 말했다, "제가 화장실에 가야 하니까 저의 개가 아무 데도 가지 못하게 해 주시오."
그래서 그는 화장실에 가 있을 동안 개에게 5달러를 갖고 있으라고 건네주었다.
바텐더와 개가 서로 대화를 하고 있어서 바텐더가 말했다, "만약 네가 그렇게 영리하다면 길에 나가서 나에게 신문을 갖다줘."
그래서 그 개는 문밖으로 나갔고, 그때 그 남자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그는 자기 개를 발견할 수 없게 되자 바텐더에게 개가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
바텐더가 그 남자에게 알려줬다, "개가 나에게 신문을 갖다 주려고 나갔어요."
그 남자는 바텐더가 개를 나가게 하였다고 성질을 부렸다. 그래서 그 남자는 개를 찾으러 밖으로 나갔다.
그가 사방을 찾아다니다가 드디어 골목에서 푸들 한 마리와 교미를 하고 있는 자기의 개를 보았다.
그 남자가 말했다, "너 뭐 하고 있는 거야? 넌 이전에는 결코 이러지 않았잖아."
그 개가 말했다, "난 이전에는 5달러를 가져 본 적도 없었어요."
[참고]
* throw a fit ☞ 성질을 부리다, 성질을 내다, 신경질 부리다, 난리를 피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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