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80회 생일을 맞은 노인의 소원

양치석 2020. 2. 1. 06:30

An old man said to his doctor, "Doc, tomorrow's my eightieth birthday. I want to do it just one more time before I die, so I've hired a hooker for the night. Can you give me something to get it up?"

The doctor smiled, "Normally, I don't prescribe this stuff, but in your case, I could probably make an exception."

On the night of the "celebration," the doctor got curious and phoned the man.

"How's it going?"
"Fabulous," replied the old man. "I've come three times already!"

"Great," said the doctor. "I'll bet the hooker is astounded."
"Not exactly," said the old man.
"She's not here yet!"


한 노인이 주치 의사에게 말했다, "의사 선생, 내일은 내 80번째 생일이오. 나는 죽기 전에 그걸 한 번만 더 하고 싶어요, 그래서 난 내일 밤을 위해 창녀를 한 명 고용하였습니다. 내가 발기할 수 있도록 뭔가를 처방해 줄 수 있어요?"

의사가 미소를 지었다, "보통은, 제가 이런 약을 처방하지는 않지만 할아버지의 경우엔, 아마 예외가 될 것입니다."

기념행사가 있는 그날 밤, 의사는 호기심이 생겨 그 노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어떠십니까?"
"놀라운 일이었어요, 난 벌써 세 번 사정하였어요!" 하고 노인이 대답하였다.

"잘 되었군요," 하고 의사가 말했다, "그 창녀가 틀림없이 놀랐겠군요."
"그렇지 않아요," 하고 노인이 말했다, "그녀는 아직 오지도 않았어요!"

[참고]
* come ☞ 오르가슴에 달하다, 사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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