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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n who was unemployed for several months gets a job with Public Works painting lines down the center of rural roads.
The supervisor tells him he is on probation and that he must stay at or above the set average of 2 miles per day to remain employed.
The man agrees to the conditions and starts the next day.
The supervisor checks and finds the man completed 4 miles.
"Great," he thought, "this man will work out."
The next day he finds the man only did 2 miles but the supervisor thought, "well he is still at the average and I don't want him to get discouraged."
The third day however the man only did one mile and the Boss thought, "I need to talk to him."
The boss pulls the new employee in and says, "Son, you were doing great. The first day you did four miles and the second day two miles, but yesterday you only did one mile. Why? Is there a problem? An injury, equipment failure, anything keeping you from meeting the two mile minimum?"
The man replied, "I keep getting farther and farther from the bucket."
수개월 동안 실직하고 있던 한 남자가 지방 도로의 한가운데에 페인트로 선을 긋는 공공사업에서 직장을 구했다.
감독이 그에게 시험 기간을 주겠다면서 고용되려면 하루 평균 2마일 또는 그 이상을 해야 계속 근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남자는 그 조건에 동의하였다고, 그러고 다음 날 시작하였다.
감독이 점검해보니 그 남자는 4마일을 완성한 걸 발견하였다.
"잘했어." 하고 그는 생각하였다, "이 사람은 일해낼 거야."
다음 날 그는 그 남자가 2마일만 한 걸 발견하였지만 감독이 생각하였다, "음, 이 사람은 아직 평균은 하고 있어, 그러고 난 이 사람이 낙담하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
그러나 셋째 날 그 남자는 1마일만 했다, 그러고 감독이 생각하였다, "이 사람과 이야기해봐야겠군."
감독은 그 새 고용인을 불러들이고 말했다, "이봐요, 당신은 일을 잘하고 있어요. 첫날에는 4마일을 했고 두 번째 날에는 2마일을 했어요, 그런데 어제는 1마일만 했더라고요. 왜죠? 문제가 있나요? 부상이나 장비 고장 때문에 당신이 최소한 2마일을 못하고 있나요?"
그 남자가 대답하였다, "그 버킷에서 계속 점점 더 멀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
* 버킷(페인트 통)을 작업하는 곳으로 옮겨가면서 일해야 할 텐데 버킷을 처음 장소에 그대로 둔 채 작업하였기 때문에 작업 속도가 점점 느려졌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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