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le Jill comes home from playing at Johnny's house. "Hey Mom, guess what! Johnny's got a penis like a peanut!" ![]() 리틀 질(여자아이 이름)이 자니의 집에서 놀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 있잖아! 자니의 페니스는 땅콩 같았어!" 엄마는 당연히 잠시 동안 어리둥절했다, 그리고는 물었다, "무슨 말이야, 그게 땅콩같이 생겼나?" "아냐 바보같이, 그게 짭짤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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