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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est in a small Irish village was very fond of the chickens he kept in the hen house out in back of the parish church. He had a cock rooster and about ten hens.
One Saturday night the cock rooster was missing. Seeing that he suspected cock fights were occurring in the village he decided to do something about it at church the next morning.
At Mass, he asked the congregation, "Has anybody got a cock?"
All the men stood up.
"No no" he said. "That wasn't what I meant. Has anybody seen a cock?"
All the women stood up.
"No no" he said. "That wasn't what I meant. Has anybody seen a cock that doesn't belong to them."
Half the women stood up.
"No no" he said "That wasn't what I meant either. "Has anybody seen my cock?"
All the choir boys stood up.
아일랜드의 어느 작은 마을에 있는 신부는 교구 뒤에 있는 닭장에서 키우고 있는 닭을 매우 좋아하였다. 그는 수탉 한 마리와 암탉 약 10마리를 길렀다.
어느 토요일 밤에 수탉이 없어졌다. 그는 마을에서 닭싸움이 벌어졌을 것으로 보고 다음 날 아침 교회에서 거기에 대한 무슨 조치를 취하기로 하였다.
미사 때, 신부가 신도들에게 물었다, "cock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나요?"
모든 남자들이 일어섰다.
신부가 말했다, "아니, 아니, 내가 말한 건 그런 뜻이 아닙니다. cock를 본 사람이 있나요?"
모든 여자들이 일어섰다.
신부가 말했다, "아니 아니, 내가 말한 건 그런 뜻이 아닙니다. 자기에게 속하지 않은 cock를 본 사람이 있나요?"
여자들의 반이 일어섰다.
신부가 말했다, "아니 아니, 내가 말한 건 그런 뜻도 아닙니다. 내 cock를 본 사람이 있나요?"
성가대 소년들이 모두 일어섰다.
[참고]
* "cock"에는 "수탉"이란 뜻과 함께 "페니스"의 뜻도 있으므로 신도들과 성가대 소년들은 모두 "페니스"를 생각하고 있었고, 성가대 소년들이 일어난 걸 보아 신부가 게이였다는 것이 탄로 났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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