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하이재킹 당한 종이 비행기

A fifth grader looked downcast, so her teacher asked, "What's the problem, Carol? I hope it's not homework again." "Well, uh, yes, it is." replied Carol. "I was stupid and made myhomework paper into a paper airplane." "Carol, you're right, that wasn't a very bright thing to do," said the teacher, "but this once I'll let you just unfold the paper and hand it in." "Oh, but that won't work," said Carol, looking even sadder. "You see, the plane was hijacked." 한 5학년 학생이 풀이 죽어 있었다, 그래서 그녀의 선생님이 물었다, "캐럴, 무슨 일이야? 이번에도 숙제 때문이 아니었으면 해." "저, 어, 맞아요, 숙제 때문이에요." 하고 캐럴이 대답했다, "저는 바보예요, 숙제 종이를 종이 비행기로 만들어 버렸어요." "캐럴, 네 말이 맞아, 그건 매우 현명하지 못한 짓이야," 하고 선생님이 말했다, "하지만 이번 한 번은 그 종이를 그냥 펼쳐서 제출해." "아,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해요," 하고 캐럴은 더욱 슬픈 표정으로 말했다, "저 말이에요, 그 비행기가 하이재킹당해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