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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ETTER HOLD ON TO THOSE PANTIES...THEY COULD COME IN HANDY
A repeat offender got a life sentence for a small-time shoplifting caper in Jupiter, Florida.
The man stole $49.73 worth of boxer shorts, panties, a sports bra and some cigarette lighters from a Wal-Mart store.
His fatal mistake was flashing a knife at a security guard -- which turned his petty theft into a felony.
Since the man had been released from prison less than three years ago, Florida's repeat offender law required the judge to send him away for life without the possibility of parole.
2. INSULT TO INJURY
An unemployed sanitation worker in Miami is also facing life in prison -- for shooting himself in the privates.
In a drunken stupor, the man reached for a pistol he had hidden in his pants.
The gun went off, and the bullet struck the man in the... nuggets.
At first, he told officers someone else had shot him, but changed his story after paramedics found the shell casing in his underwear.
Cops ruled the shooting accidental, but the man was charged with a concealed weapons violation and possession of a firearm by a convicted felon.
The maximum sentence for those crimes is normally 15 years but, because the man has a record as a violent career criminal, a Miami prosecutor is asking the judge to send him away for life. The man's public defender calls that "ridiculous," and says the man's injury is punishment enough.
3. HEY -- WHAT ABOUT MY ACCOMPLICE?
A luckless thief pleaded guilty to the attempted robbery of a convenience store in Detroit Lakes, Minnesota.
The thief told a passerby he was going to rob the store, gave the man a dollar, and asked him to go inside and buy a scarf to hide his identity during the crime.
The bystander took the dollar, went inside the store... and called the police.
4. OOPS! OF THE WEEK
A thief in Myrtle Beach, South Carolina has learned a valuable lesson: if you're going to steal restaurant equipment, be sure to remove pictures of the original owner's grandchildren before setting the stuff up in your own restaurant.
John Ubbing, owner of Giovanni's Pizzeria in Calabash, North Carolina, lost an assortment of pizza-making equipment in a March robbery.
A refrigerator stolen in the heist later turned up inside the Myrtle Beach restaurant -- where cops found pictures of Ubbing's grandchildren still stuck to the side of it.
The owner of the second restaurant was arrested.
5. I TOLDJA COMPUTERS WERE RUINING AMERICA!
During a high school break-in in Plymouth, North Carolina, two burglars found a camera in one of the classrooms and amused themselves by taking pictures of each other committing the crime.
When they couldn't figure out how to get the film out of the camera, they concluded it wasn't loaded and left it behind.
The men apparently didn't realize they'd been fooling around with a digital camera that stores pictures on a computer disk.
Investigators downloaded the snapshots to a computer and got a complete photographic record of the break-in.
The suspects were quickly arrested.
6. I THOUGHT THIS'D BE THE LAST PLACE THEY'D LOOK...!
A Nevada fugitive wanted on fraud charges was arrested in Connecticut after he blew his cover by applying for a job... as a police officer.
The Connecticut cops discovered the man's fugitive status during a standard background check.
He had passed both the written and agility tests before being found out.
Police called the man in to headquarters under the guise of getting his fingerprints, and served him with an arrest warrant instead.
1. 보통의 펜티를 입으세요... 그게 더 편하답니다.
프로리다주 주피터에서 어떤 상습 범죄자가 상점에서 사소한 물건을 훔치는 범죄행위로 종신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 사람은 월마트 스토어에서 통넓은 반바지, 펜티, 스포츠브라 및 라이터등 49달러 73센트 상당의 물건을 훔쳤다.
그의 결정적인 실수는 보안요원에게 칼을 휘둘렀다는 점이다.---이때문에 그의 사소한 범죄는 흉악범죄로 탈바꿈하였다.
그 사람은 교도소에서 나온지 3년이 채 안되었다.
프로리다의 상습범처벌규정은 가석방 없이 종신징역에 처해지도록 되어 있었던 것이다.
2. 설상가상
마이아미에서 실직한 환경미화원은 자기의 성기에 총을 쏜 죄로 역시 종신 징역형을 받을 위기에 처해 있다.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된 상태에서 그는 자기 팬티에 숨겨둔 권총을 꺼내려다가 총이 발사되어 그의 음부에 맞았다.
처음엔 그는 경찰관에게 누군가가 그에게 총을 쏘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응급구조원이 그의 속옷에서 탄피를 발견하게 되자 들통이 났다.
경찰은 총기사고로 의률하려하였지만 그 사람은 과거의 범죄경력 때문에 총기사고와 총기소유를 감춘것으로 처벌받게 되었다.
통상 이런 종류의 범죄는 최대 징역15년형을 선고받게 되지만 그 사람은 폭력전과 기록이 있었다. 마이아미 검사는 판사에게 종신징역형을 구형하였지만 그 사람의 국선 변호인은 가혹하다면서 그는 부상으로 충분한 벌을 받았다고 말했다.
3. 이봐--- 내 범행을 도와줄래?
미네소타주 디트로이트 레익스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어떤 운없는 도둑이 강도미수죄로 처벌받았다.
그 도독은 지나는 행인에게 자기가 상점을 털려고 한다면서 1달러를 줄테니 상점안으로 들어가서 자기가 범행할 동안 신분을 숨기기 위한 스카프를 사달라고 말했다.
구경하고 있던 사람이 그 돈을 받아 안으로 들어가 경찰에 신고한 것이다.
4. 이번주의 사고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에 있던 절도범은 값진 교훈을 배우게 됐다.
만약 여러분이 식당 비품을 훔치려면 그 물품을 여러분의 식당에 비치하기 전에 그 물품에 부착된 원 소유자의 손자들 사진을 뜯어내는 걸 잊지 마세요.
노스 캐롤라이나주 캐러배쉬에 있는 죠바니 피자집 주인 존 어빙은 피자 만드는 각종 기구들을 도둑맞았다.
도둑맞은 냉장고는 뒤에 머틀비치 식당안에서 발견되었다.---그 냉장고에서 경찰은 어빙의 손자들 사진이 아직 옆쪽에 붙어져 있는 걸 발견했다.
머틀비치 식당주인는 구속되었다.
5. 컴퓨터가 미국을 움직이고 있다고 말한적 있죠!
노스 캐롤라이나주 플리머스에 있는 한 고등학교 침입사건에서 두 도둑은 한 교실에서 카메라를 발견하고는 범죄를 저지르는 동안 장난삼아 서로의 사진을 찍었다.
그들은 그 카메라에서 필름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수 없어서 필름이 없는 사진이라고 결론짓고 카메라를 버리고 갔다.
그 도둑들은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 사진이 컴퓨터 디스크에 저당된다는 걸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게 분명하였다.
수사관들은 그 스냅사진들을 컴퓨터에 다운로드 받아 완전한 침입사진 기록을 얻었다. 그 용의자들은 재빨리 체포되었다.
6. 이곳이 그가 찾는 마지막 직장이라 생각되는군요....!
네바다주에서 사기혐의로 수배중인 도망자가 코네티컷주에서 경찰관 채용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자기 신분을 노출한 후 체포되었다.
코네티컷 경찰은 기초환경을 체크하던중 그 남자가 도망자 신분임을 적발하였다.
그 남자는 적발되기전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양쪽다 합격하였다.
경찰을 그에게 지문채취때문이라며 본부로 출석하라고 연락하였고 그가 나타나자 그 대신 영장을 집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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