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지급일자가 6년 후인 수표

양치석 2017. 3. 14. 08:02

A motorist, driving by a Texas ranch, hit and killed a calf that was crossing the road. The driver went to the owner of the calf and explained what had happened.

He then asked what the animal was worth.
"Oh, about $200 today," said the rancher. "But in six years it would have been worth $900. So $900 is what I'm out."

The motorist sat down and wrote out a check and handed it to the farmer.
"Here," he said, "is the check for $900. It's postdated six years from now."



어떤 사람이 자동차를 운전하고 텍사스 목장 옆을 지나가다가 길을 건너고 있던 송아지 한 마리를 치어 죽였다. 운전자가 송아지 주인에게 가서 사고를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그는 그 송아지 값이 얼마인지 물었다.
"아, 지금은 200달러쯤 됩니다," 하고 목장주가 말했다, "하지만 6년이 지나면 송아지 값이 900달러가 됩니다, 그래서 900달러를 주시면 이 문제를 끝내겠습니다."

그 운전자는 앉아서 수표를 끊어 그 농부에게 건네주었다.
"여기 이건," 하고 그가 말했다, "900달러 짜리 수표입니다. 이 수표의 지급일자는 지금부터 6년 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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