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마당에서 벌레를 먹고 있는 자니

Little Johnny sat playing in the garden. When his mother came out to collect him, she saw that he was slowly eating a worm. She turned pale. "No, Johnny! Stop! That's horrible! You can't eat worms!" Trying to convince him further, "Now the mother worm is looking all over for her nice baby-worm." "No, she isn't," said Johnny. "Why not?" "Because I ate her first!" 리틀 자니가 마당에 앉아 놀고 있었다. 엄마가 자니를 데리러 나와보니, 자니는 벌레를 천천히 먹고 있었다. 엄마는 얼굴이 창백해졌다. "안돼, 자니! 먹지 마! 큰일 나! 벌레를 먹으면 안돼!" 엄마는 좀더 이해시키려고 말했다, "엄마 벌레가 지금 착한 애기 벌레를 찾아다니고 있어." "아냐, 그렇지 않아," 하고 자니가 말했다. "왜 그렇지 않아?" "왜냐하면 내가 엄마 벌레를 먼저 먹어 버렸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