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프린터를 집에서 먼저 수리해보세요

When a guy’s printer type began to grow faint, he called a local repair shop where a friendly man informed him that the printer probably needed only to be cleaned. Because the store charged $50 for such cleanings, he told him he might be better off reading the printer’s manual and trying the job himself. Pleasantly surprised by his candor, he asked, “Does your boss know that you discourage business?” “Actually, it is my boss’s idea,” the employee replied sheepishly. “We usually make more money on repairs if we let people try to fix things themselves first.” 어느 남자의 프린터 글자가 희미해지기 시작하자, 그는 동네 수리점에 전화하였는데 거기서는 친절한 직원이 그에게 프린터를 그냥 청소만 해주면 될 거라고 알려주었다. 왜냐하면 그러한 청소를 수리점에서 하면 50달러를 내야 하기 때문에 프린터의 매뉴얼을 읽어보고 스스로 작업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그 직원의 솔직함에 기쁘고 놀란 그가 물었다, "당신 사장도 당신이 장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나요?" 그 직원이 머뭇거리며 대답했다, "사실은, 그게 사장님의 아이디어입니다, 우리가 먼저 손님들에게 스스로 고치도록 하면 보통은 우리가 수리하는 데 더 많은 돈을 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