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오줌이 다리 밑으로 흘러내려요

One day Johnny was sitting in class and had to go to the bathroom so he raised his hand to ask the teacher`s permission. The teacher told Johnny if he could say the alphabet he could go to the bathroom. Johnny stumbled through it and got it all wrong and had to hold it. So Johnny studied and studied and felt as though he knew the alphabet perfectly. The next day when Johnny had to use the bathroom he rose his hand to ask the teacher could he go. The teacher said, "If you can say the alphabet I'll let you go." So Johnny started to say the alphabet ABCDEFGHIJKLMNOQRSTUVWXYZ. The teacher then asked, "Johnny, well, where's the P?" and Johnny responded, "It's running down my leg."   어느날 자니가 교실에 앉아 수업을 받고 있었는데 화장실에 가고싶었다. 그래서 그는 선생님 허락을 받으려고 손을 들었다. 선생님은 자니에게 만약 알파벳을 외울수 있으면 화장실에 가도 좋다고 했다. 자니는 더듬더듬 외워나갔지만 완전히 틀려서 오줌을 참아야했다. 그래서 자니는 열심히 공부하여 알파벳을 완전히 외울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 다음날 자니는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손을 들어 선생님에게 가도 좋으냐고 물었다. 선생님이 말했다, "만약 알파벳을 다 외울수 있으면 보내줄게." 그래서 자니는 알파벳 ABCDEFGHIJKLMNOQRSTUVWXYZ라고 P를 빠뜨리고 외웠다. 그러자 선생님이 자니에게 물었다, "P는 어디 있어?" 자니가 대답하였다, "제 다리 밑으로 흘러내리고 있어요." [참고] * P의 발음이 Pee(소변)와 같아서 나온 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