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comes home from work one day and he says to his wife: Honey, I got a new secretary. And imagine what happened! She's got a red and white bra. You know, these are the colours of my favourite football team. Anyway, it's not a big deal but it feels good. 어느 날 한 남자가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와 아내에게 말했다 : 여보, 새 비서가 들어왔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생각해봐! 그녀는 붉은색과 흰색이 섞인 브래지어를 입고 있었어. 있잖아, 이 색깔은 내가 좋아하는 풋볼팀 색깔이야. 어쨌든, 별거 아니었지만 느낌은 좋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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