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쌍발기 기장의 심장마비

An air traffic control tower suddenly lost communications with a small twin engine aircraft. A moment later the tower land line rang and was answered by one of the employees. The passenger riding with the pilot who lost communications was on a cellular phone and yelled "Mayday, mayday!! The pilot had an instant and fatal heart attack. I grabbed his cell phone out of his pocket and he had told me before we took off he had the tower on his speed dial memory. I am flying upside down at 18,000 feet and travelling at 180 mph. Mayday, mayday!!" The employee in the tower had put him on speaker phone immediately. "Calm down, we acknowledge you and we will guide you down after a few questions. The first thing is not to panic, remain calm!" He began his series of questions. Tower: "How do you know you are travelling at 18,000 feet?" Aircraft: "I can see that it reads 18,000 feet on the dials in front of me." Tower: "Okay, that is good, remain calm. How do you know you are travelling at 180 mph??" Aircraft: "I can see that it reads 180 mph on the dials in front of me." Tower: Okay, that is good. How do you know you're flying upside down??" Aircraft: "Because the sh*t in my pants is sliding out of my collar." 항공 관제탑이 갑자기 작은 쌍발기와의 통신이 끊어졌다. 잠시 후 관제탑의 일반 전화가 울려서 한 직원이 대답하였다. 통신이 두절되었던 비행기의 기장과 같이 탑승한 사람이 휴대전화를 걸어서 소리쳤다, "메이데이, 메이데이! 기장이 갑자기 치명적 심장마비를 일으켰습니다. 제가 기장의 호주머니에서 휴대전화를 꺼냈습니다. 그리고 기장이 이륙하기 전에 저에게 자기가 갖고 있는 단축전화번호에 관제탑이 들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18,000피트 상공에서 뒤집힌 채, 시속 180마일로 날고 있습니다. 메이데이, 메이데이!" 관제탑 직원이 즉시 그에게 스피커폰으로 알렸다. "전정하세요, 우리는 당신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고 우리는 몇 가지 질문 후 당신을 안내하겠습니다. 첫째 두려워하지 마세요, 침착함을 유지하세요!" 그는 몇 가지의 질문을 시작하였다. 관제탑: "당신이 18,000피트 상공을 날고 있다는 걸 어떻게 아셨나요?" 항공기: "제 앞에 있는 다이얼에 18,000피트라고 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관제탑: "알았습니다, 잘하셨습니다, 계속 침착하십시오. 시속 180마일로 날고 있다는 건 어떻게 아셨습니까?" 항공기: "제 앞에 있는 다이얼에 시속 180마일로 나와 있습니다. 관제탑: "알았습니다, 잘하셨습니다, 계속 침착하십시오, 당신이 뒤집힌 채 날고 있다는 건 어떻게 아셨습니까?" 항공기: "왜냐하면 제 바지 속의 똥이 제 칼러 밖으로 미끄러져 떨어지고 있으니까요." [참고] * landline ☞ 일반 전화 * on speed dial memory ☞ 단축 전화번호 메모리에 * speaker phone ☞ 스피커폰(마이크와 스피커가 부착되어 있는 전화기) * 바지 속의 똥이 칼러 밖으로 미끄러져 떨어진다는 말은 그 탑승객이 놀라 똥을 쌌는데, 비행기가 급격히 하강하는 바람에 똥이 위로 올라가 칼러 밖으로 나왔고, 탑승객은 비행기기 뒤집혀서 그런 줄 알았다는 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