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역사 시험과 자니의 커닝

In class one day, Mr. Johnson pulled Johnny over to his desk after a test, and said, "Johnny I have a feeling that you have been cheating on your tests." Johnny was astounded and asked Mr. Johnson to prove it. "Well," said Mr. Johnson, "I was looking over your test and the question was, 'Who was our first president?', and the little girl that sits next to you, Mary, put 'George Washington,' and so did you." "So, everyone knows that he was the first president." "Well, just wait a minute," said Mr. Johnson. "The next question was, 'Who freed the slaves?' Mary put Abraham Lincoln and so did you." "Well, I read the history book last night and I remembered that," said Johnny. "Wait, wait," said Mr. Johnson. "The next question was, 'Who was president during the Louisiana Purchase?' Mary put 'I don't know,' and you put, 'Me neither'." 어느 날 교실에서, 시험이 끝난 후 존슨 선생님이 자니를 선생님 책상으로 불러서 말했다, "자니야, 너는 시험 칠 때 커닝한 것 같구나." 자니는 놀랐다, 그러고 존슨 선생님에게 그걸 증명하라고 말했다. "음," 하고 존슨 선생님이 말했다, "내가 너의 시험지를 훑어봤어. 문제가 '초대 대통령은 누구입니까?'인데, 네 옆에 앉은 작은 소녀 메어리가 '조지 워싱턴'이라고 적었는데, 너도 그렇게 적었어." "그건, 조지 워싱턴이 초대 대통령이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어요." "음, 잠깐 기다려," 하고 존슨 선생님이 말했다, "다음 문제는 "노예를 풀어준 사람은 누구입니까?"인데, 메어리는 아브라함 링컨이라고 적었고 너도 그렇게 하였어." "저, 저는 어젯밤 역사책을 읽었고 그걸 외우고 있었습니다," 하고 자니가 말했다. "기다려, 기다려," 하고 존슨 선생님이 말했다, "다음 문제는 '루이지애나 구매 때 누가 대통령이었나?'인데, 메어리는 '모르겠습니다,'라고 적었고, 너는 '나도 모르겠습니다'라고 적었어." [참고] * 루이지애나 매입(Louisiana Purchase) ☞ 1803년에 미국 정부(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 때)가 프랑스로부터 2,147,000 km²의 루이지애나 영토를 1,500만 달러에 사들였던 사건으로 '미국 역사상 가장 현명했던 구매'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