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uy walks into a bar with an alligator. It's about 10 feet long.
The bartender flips out and says, "Hey buddy, you gotta get that son of a b*tch outta here. It's going to bite one of my customers and I'm going to get sued."
The guy says, "No no no, it's a tame alligator. I'll prove it to you."
He picks up the alligator and puts it on the bar. Then he unzips his pants, pulls out his package and sticks it in the alligator's mouth.
The alligator just keeps his mouth open.
After about 5 minutes, he pulls it out of the alligator's mouth and zips up his pants and says, "See, I told you it was a tame alligator. Anybody else want to try it?"
The drunk down at the end of the bar says, "Yah, I'd like to try it but I don't think I can hold my mouth open that long!"
어떤 남자가 악어 한 마리를 데리고 바 안으로 들어왔다. 그 악어는 길이가 약 10피트였다.
바텐더가 벌컥 화를 내고 말했다, "이봐 친구, 당신 그 개새끼를 여기서 데리고 나가. 그놈이 내 손님 중 누구를 물면 내가 고소를 당해."
그 남자가 말했다, "아냐, 아냐, 아냐, 이놈은 온순한 악어야. 내가 당신에게 증명해 줄게."
그는 그 악어를 들어 카운터 위로 올려놓았다. 그러고는 자기의 바지 지퍼를 열고 자기 물건을 꺼내어 악어의 입속에 집어넣었다.
악어는 입을 계속 벌리고 있었다.
약 5분 후, 그는 악어 입에서 그걸 꺼내고 자기 바지 지퍼를 닫았다, 그러고 말했다, "봐요, 이놈은 순한 악어라고 말했잖아요, 이걸 해보고 싶은 사람 누구 없나요?"
카운터 끝에 앉은 곤드레만드레가 된 취객이 말했다, "어어, 내가 그걸 해보고 싶지만 난 입을 그렇게 오랫동안 벌리고 있지 못할 거 같아!"
[참고]
* package ☜ (속어) 남성 생식기
(Urban Dictionary / Male genitalia (penis and scrotum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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