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gay couple had been partnered for 25 years and was celebrating the 60th birthday of one of them.
During the party, a fairy appeared and said that because they had been such a loving couple all those years, she would give them one wish each.
The one who was giving the party said, "We've blown all our money on parties and fine dining and decorating this house, I've never gotten to see the world. I wish we could travel all over the world."
The fairy waved her wand and POOF! He had the tickets in his hand.
Next, it was the birthday boy's turn. He paused for a moment, and then with a sly grin said, "Well, I'd like a boyfriend 30 years younger than me."
The fairy waved her wand and POOF! He was 90.
어느 게이 커플이 짝이 된 지 25년이 되었는데 그들 중 한 명이 60회 생일을 맞이하게 된 걸 축하하고 있었다.
파티를 열고 있는 동안, 요정이 나타나서 그들이 그렇게 오랫동안 사랑하는 커플로 지냈으니, 그들 각자에게 소원 하나씩을 이루게 해 주겠다고 말하였다.
파티를 열어 준 게이가 말했다, "우리들은 파티와 훌륭한 식사, 그리고 이 집을 장식하는데 가진 돈을 다 썼습니다, 나는 세상 구경을 아직 하지 못하였습니다. 나는 전 세계를 여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정이 손을 흔들었다, 그러고 휙! 그는 손에 티켓을 갖게 되었다.
다음은, 그날 생일을 맞은 게이의 차례였다. 그는 잠시 말이 없었다, 그러고 나서 음흉한 미소를 짓고 말했다, "음, 나는 나보다 30년 젊은 보이프렌드가 좋아요."
요정이 손을 흔들었다, 그러고 휙! 그는 90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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