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was this Asian lady married to an Spanish gentleman and they lived in Spain. The poor lady was not very proficient in Spanish, but managed to communicate with her husband.
The real problem arose whenever she had to shop for groceries.
One day, she went to the butcher and wanted to buy pork legs. She didn't know how to put forward her request, and in desperation, lifted up her skirt to show her thighs.
The butcher got the message and the lady went home with pork legs.
The next day, she needed to get chicken breasts. Again, she didn't know how to say, and so she unbuttoned her blouse to show the butcher her breast. The lady got what she wanted.
The 3rd day, the poor lady needed to buy sausages. Unable to find a way to communicate this, she brought her husband to the store...
What were you thinking? Helloooooooooo, her husband speaks Spanish!!!
이 아시아 여인은 스페인 신사와 결혼하여 스페인에서 살았다. 그 가련한 여인은 스페인어에 그리 능숙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의 남편과는 그럭저럭 의사소통이 되었다.
진짜 문제는 그녀가 식료품을 사러 상점에 갈 때마다 일어났다.
어느 날, 그녀는 정육점에 가서 돼지 다리를 사고 싶었다. 그녀는 자기의 요구를 어떻게 전달하여야 할지 몰랐다, 그리고 절망 끝에, 그녀의 허벅지를 보여주기 위하여 그녀의 스커트를 올렸다.
정육점 주인은 그 메시지를 알았다, 그러고 그녀는 돼지 다리를 갖고 집으로 갔다.
다음 날, 그녀는 닭 가슴살을 살 필요가 있었다. 이번에도 그녀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다, 그래서 그녀는 정육점 주인에게 그녀의 가슴을 보여주기 위하여 그녀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여인은 자기가 원했던 걸 가졌다.
3일째 되는 날에, 그 가련한 여인은 소시지를 살 필요가 있었다. 이걸 의사소통할 방법을 찾을 수 없게 된 그녀는 자기 남편을 그 상점으로 데려가서.....
당신은 뭘 생각하고 있었죠? 이봐요... 그녀의 남편은 스페인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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