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S. military has succeeded in building a computer able to solve any strategic or tactical problem.
Military leaders are assembled in front of the new machine and instructed to feed a difficult tactical problem into it. They describe a hypothetical situation to the computer and then ask the pivotal question: attack or retreat?
The computer hums away for an hour and then comes up with the answer: YES.
The generals look at each other, somewhat stupefied. Finally one of them submits a second request to the computer: YES WHAT?
Instantly the computer responded: YES SIR.
미국 군부는 전략적인 문제 또는 전술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컴퓨터를 만드는 데 성공하였다.
군 수뇌부가 새 기계 앞에 모였다, 그러고 까다로운 전술적 문제를 거기 입력하라고 지시하였다. 그들은 가상의 상황을 그 컴퓨터에 입력했다, 그러고 나서 중요한 질문을 했다: "공격이냐 아니면 후퇴냐?"
컴퓨터가 한 시간 동안 윙윙거렸다, 그러고 나서 답을 내놓았다: "YES."
장군들은 다소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서로를 쳐다보았다. 드디어 그들 중 한 명이 그 컴퓨터에 두 번째 질문을 했다: "YES WHAT?"
즉시 컴퓨터가 응답하였다, "YES SIR."
[참고]
* 컴퓨터가 "YES"라고만 답하자, 장군 한 명이 "YES라니 뭐가 YES란 말이야"라는 뜻으로 "YES WHAT?"이라고 입력하자, 컴퓨터는 장군에 대한 존칭을 빠뜨려 질책 받은 줄 알고 "YES SIR."라고 응답하였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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