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guys went to a bar and got all drunk and later found themselves in a dark alley all alone.
One guy says, "Where are we?"
The other says, "I dunno."
So then the first person said to the other guy, "Hey I got a huge boner man. It's the biggest one that I've ever had. I have to get home to my girlfriend right now."
"Well hey, I better come with you.", says the second guy.
"What?", says the first guy.
"Well, uh, that's my dick in your hand," said the second guy.
두 남자가 바에 갔다 그리고 모두 취했는데 나중에 그들이 어느 어두운 골목에 그들만이 있는 걸 발견하였다.
한 남자가 말했다, "여기가 어디야?"
다른 남자가 말했다, "나도 모르겠어."
그러고 나서 첫 번째 남자가 다른 남자에게 말했다, "이봐, 내가 크게 발기했어. 이제껏 발기한 것 중에서 최고로 큰 거야. 지금 바로 내 걸프렌드가 있는 집으로 가야겠어."
"음 이봐, 나도 너와 같이 가야겠어." 하고 두 번째 남자가 말했다.
"뭐라고?" 하고 첫 번째 남자가 말했다.
"음, 어, 네 손에 쥐어져 있는 건 내 페니스야," 하고 두 번째 남자가 말했다.
[참고]
* boner ☞ (금기어) (페니스의) 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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