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케빈이 유아원 마당에 오줌을 눴어요

Laura came home from Nursery School one day and announced that Kevin had pee-peed in the yard. Since Laura was one of the older children in the Nursery School group, her parents wanted to impress on her that she should try to help the younger children learn right from wrong, so they said, "Well, Laura honey, how big is Kevin?" Whereupon Laura held her two index fingers an inch or so apart and said, "Oh, about this big." 어느 날 라우라가 유아원에서 집으로 돌아와서 케빈이 마당에서 오줌을 누었다고 말했다. 라우라는 유아원 아이들 중에서 큰 아이에 속해 있었기 때문에, 소녀의 부모는 소녀에게 자기보다 더 어린 아이들이 잘못하면 그 아이들이 바르게 배우도록 도와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심어주고 싶었다, 그래서 부모가 말했다, "음, 라우라야, 케빈은 얼마나 크니?" 그러자 라우라가 두 검지를 1인치 정도 벌리고 말했다, "아, 이만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