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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fe appeared before the judge and said, "I want a divorce from that jerk over there."
The judge said, "Why do you want the divorce?"
"Because he's a terrible lover."
The judge asked, "How long have you been married?"
"Fourteen years," she replied.
"I don't understand. Why did you wait fourteen years to divorce your husband for being a terrible lover?"
She said, "Because, your honor, until this insurance salesman stopped by my house last week, I didn't know the difference."
아내가 법정에서 판사에게 말했다, "저는 저기 있는 저 작자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판사가 말했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이혼을 원합니까?"
"왜냐하면 저 사람과의 사랑은 너무 끔찍합니다."
판사가 물었다, "결혼한 지 얼마나 되었나요?"
"14년입니다," 하고 그녀가 대답하였다.
"나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남편과의 사랑이 끔찍하다면서 왜 14년을 기다려 남편과 이혼하려 하나요?"
그녀가 말했다, "왜냐하면, 판사님, 이 보험회사 외판원이 지난주 저의 집에 들르기 전까지는 저는 그 차이를 알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참고]
* 보험회사 외판원이 집에 들른 후에야 그 차이를 알았다는 말은 그 외판원과 섹스해 보니 그 차이를 알겠더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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