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장식용 그림- Pictures

2018년 오사카, 오카야마, 시코쿠등 일본 중부지역 여행 사진

양치석 2018. 11. 3. 07:04

2018.10.28 가마아게(釜揚)우동집인 이요제면(伊予製麵)에서 오찬

 

 

기본으로 나온 우동위에 토핑할 걸 고르고 있는 이귀영

 

 

가마아게우동은 유명한 사누끼(讚岐) 우동계열에 속한다고하며 

식당 이요제면앞에 선 서도원

 

 

2018.10.28. 히메지성 관람 (24명)

 

 

히메지성 천수각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히메지성을 배경으로 지팡이를 짚고 있는 서병화

 

 

이청, 박정부, 이병운, 김영균, 조성빈, 허만경

 

 

박용이, 이병운

 

 

이진록

 

 

박용이, 양치석

 

 

히메지성을 배경으로 선 이진록 최윤경 부부

 

 

히메지성을 배경으로 선 조성빈, 양치석, 김영균

 

 

히메지성을 배경으로 선 이귀영, 김양자, 김채임. 최윤경, 정미화

 

 

2018. 10. 28. 유노고그랜드호텔, 이병운, 서병화

 

 

2018. 10. 28. 유노고그랜드호텔, 양치석, 서병화

 

 

2018.10.29. 유노고그랜드호텔 연회장에서 朝餐

김인섭 김채임 부부, 엄태윤 정미화 부부, 이진록 최윤경 부부,

그리고 끝에는 조성빈 김양자 부부가 보인다.

 

 

2018.10.29. 유노고그랜드호텔 연회장에서 朝餐

 

 

2018.10.29. 일본3대名園중 하나인 오카야마 고오라쿠엔(後樂園) 입구에서

24명 전원이 모여 찍은 사진 (입구 기둥에 後樂園 간판이 희미하게 보인다.)

(뒷줄) 박희영, 김태열, 박용이, 허만경, 김장근, 서도원, 이병운, 엄태윤, 이청,

박정부, 이진록, 서병화, 김인섭, 양치석, 부대진,

(앞줄) 조성빈, 배광준, 김영균, 김양자, 정미화, 김행자, 이귀영, 김채임, 최윤경

 

 

특별명승 오카야마 고오라쿠엔 (特別名勝 岡山 後樂園)

이곳은 일본 당국이 特別名勝으로 지정한 일본의 문화유산이다.

 

 

2018.10.29 일본3대名園중 하나인 고오라쿠엔(後樂園), 이병운, 양치석

 

 

엄태윤 정미화 부부

 

 

박정부 이귀영 부부

 

 

조성빈 김양자 부부

 

 

엄태윤 정미화 부부

 

 

서도원, 서병화, 김장근, 박희영

 

 

서병화, 서도원

 

 

김장근과 박정부 이귀영 부부

 

 

고오라쿠엔에 있는 거목을 배경으로

서도원, 양치석, 김장근, 서병화

 

 

고오라쿠엔을 둘러보고 있는 일행들

 

 

2018.10.29. 오하라(大原)미술관 관람

 

 

2018.10.29.만찬.  고토히라 온센 고토산가쿠(溫泉琴參閣) 연회장

 

 

2018.10.29. 고토히라 온센 고토산가쿠(溫泉琴參閣) 연회장에서 만찬.

이병운, 김태열

 

 

2018.10.29.만찬.  고토히라 온센 고토산가쿠(溫泉琴參閣) 연회장

이청, 김장근, 배광준

 

 

2018.10.29.만찬.  고토히라 온센 고토산가쿠(溫泉琴參閣) 연회장

서병화 뒤로 보이는 사람은 김인섭, 이진록, 조성빈

 

 

2018.10.29.만찬.  고토히라 온센 고토산가쿠(溫泉琴參閣) 연회장

이진록, 조성빈

 

2018.10.29. 고토히라 온센 고토산가쿠(溫泉琴參閣) 연회장에서 만찬.

부대진 김행자 부부

 

 

2018.10.29.만찬.  고토히라 온센 고토산가쿠(溫泉琴參閣) 연회장

이청, 김장근, 배광준, 양치석, 박희영, 김영균의 얼굴이 보인다.

 

 

2018.10.30. 관람,   히가시야마 가이이 세토우치 미술관

이 미술관은 세토오하시 주변과 어우러지는 건축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18.10.30. 세토대교타워 앞

 

 

세토대교와 세토대교타워

 

 

 

세토대교타워 외벽에 설치된 반지형 승강기.

이 승강기가 외벽을 타고 돌면서 오르내리기 때문에 사방을 조감할 수 있으며 정원이 100명이다.

 

 

세토대교를 조감할 수 있는 타워의 외벽을 타고 돌며 오르는 승강기 내부 

조성빈, 박희영, 배광준, 김태열, 김인섭, 이진록, 이귀영 등의 얼굴이 보인다.

 

 

2018.10.30. 午餐,  사누키 우동본가 야마다야(山田家)

 

 

 사누키우동 본가인 야마다야 입구에 선 서도원, 입구를 들어서면 잘 가꾸어진 정원도 있다. 

정원을 보여주려고 서도원이 비껴섰는데 갑자기 웬 사람이 나오는 바람에 정원이 가려졌다.

 

 

야마다야 정원과 멋진 소나무

서도원

 

 

2018.10.30 사누키 우동 본가인 야마다야에서 오찬 후 환담하는 엄태윤, 박정부

 

 

2018.10.30 관람. 오츠카(大塚)국제미술관 관람료 안내판

개인은 3,240엔, 단체는 2,916엔으로 입장료가 우리돈으로 1인당 30,000원이 넘었다.

 

 

오츠카(大塚)국제미술관은 도판명화미술관이다.

여기에 소장된 작품들은 세계의 명화를 사진찍어 도판에 실제 크기 그대로 재현해 놓은 것이다.

그래서 세계의 명화가 수백년의 새월이 흘러 그림이 탈색되거나 칠이 떨어져 나가 못쓰게 되는

수가 있겠지만, 1300도의 고열로 특수 제작된 이 도판에 새겨진 그림은 수천년을 지속할 수 있다고 한다.

 

 

2018.10.30 관람,  오츠카(大塚)국제미술관 시스타나홀 도판에 복제한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미켈랄젤로가 로마 바티칸궁정 시스티나 성당 천장에 그린 벽화를 도판에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2018.10.30 관람,  오츠카국제미술관 도판에 복제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2018.10.30.관람, 오츠카국제미술관 도판에 복제한 모나리자

 

 

도판에 재현된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앞에 선 배광준

 

 

도판에 재현된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앞에 선 서병화

 

 

도판에 재현된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앞에 선 양치석

 

 

산치오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

그림이 워낙 커서 스마트폰으로는 한 화면에 들어오지 않아 움짤로 찍었다.

 

 

아래에 오츠카국제미술관을 소개한 조갑제 씨 (조갑제닷컴 대표)의 칼럼을 소개합니다.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3157

 

 

2018.10.30. 나루토해협 우즈노미치 관람

움짤로 찍은 박정부 이귀영 부부와 박용이

 

 

나루토해협 우즈노미치를 걷고 있는 서병화, 부대진

 

 

2018.10.30. 나루토해협 우즈노미치(道) 관람

바닥이 유리로 된 곳이 있어서 발 밑으로 소용돌이 치는 바다를 볼 수 있다.

 

 

2018.10.30. 晩餐. 나루토 그랜드호텔 연회장

부대진 김행자 부부와 김인섭 김채임 부부

 

 

2018.10.30. 晩餐. 나루토그랜드호텔 연회장

김장근, 이청

 

 

2018.10.30. 晩餐. 나루토 그랜드호텔 연회장

허만경, 박용이, 배광준

 

 

2018.10.31 朝餐前 나루토그랜드호텔 옥상 노천탕에서 온천욕중인 김장근

 

 

2018.10.31 朝餐前 나루토그랜드호텔 옥상 노천탕에서 온천욕중인 엄태윤

 

 

2018.10.31. 오사카시립 동양도자미술관 관람.

배광준, 김영균, 이병운, 부대진, 조성빈, 이진록, 서도원

 

 

소장품 대부분이 고려청자인데 2018년이 고려 건국 110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에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었음.

 

 

고려창자 전시실 일부

 

 

이 미술관에 한국도자기 301점, 중국 도자기 51점을 기증한 한국인 이병창(李秉昌) 선생.

이병창 선생은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고 일본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서

기증하였다고 함.

 

 

고려청자를 대표하는 ‘청자양각용파도문 구룡정병’


 

고려 12세기,  청자철회모란당초문수주

 

 

고려시대 13세기, 청자상감모란문도판(靑磁象嵌牡丹文陶板)

 

 

고려시대 12~13세기, 청자상감육학문도판(靑磁象嵌六鶴文陶板)

 

 

미술관 관람을 먼저 끝내고 일행을 기다리는 친구들

조성빈, 이진록, 서도원, 박용이, 박희영, 박정부

 

 

2018.10. 31. 신사이바시 거리에 있는 장어(우나기,鰻)요리 전문점 "시바토우(柴藤)"에서 오찬.

간판에 "創業享保年間"이라고 적혀 있는데 교호연간에 창업했다는 뜻이고 교호(享保)는

지금부터 약 300년전 일본의 연호라고 하며, 현재 15대째 영업한다고 한다.

우리가 들어간 방은 식탁이 4인석 6개로 우리 일행24명이 들어가자

우리 일행만으로 만원이 되었고, 우리가 먹은 숯불구이 장어덮밥은 정말 맛있었다.

 

 

2018.10.31. 일행 조성빈은 기분이 좋았는지 신사이바시 입구에서 거리의 악사로 변신하여

하모니카를 연주하고 있고, 서병화 등 친구들이 거리의 악사에게 동전을 던저주고 있다

 

 

 일본 현지 대절 관광버스.

우리 일행 24명은 간사이공항 도착할 때부터 출발할 때까지 이 버스를 타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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