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사하라사막에 주둔한 외인부대

A company in the Foreign Legion had spent three years in the Sahara desert, never having seen a woman. They finally decided to send private Smith on vacation to the nearest town to spend some time with a woman and tell them all about it. After a week private Smith comes back all happy and relaxed. The whole company crowds around him waiting to hear of his great escapades. Private Smith began, "And on the third day......" "No! no! start with the first day," everyone yells out in chorus. "And on the third day," private Smith continues, "She asked me to stop so that she could go to the bathroom." 외인부대 일개 중대가 여자라곤 구경도 할 수 없는 사하라 사막에 3년간 파견되었다. 그들은 드디어 스미스 사병을 가장 가까운 마을로 휴가를 보내어 여자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하고 돌아와서 그들에게 모든 걸 이야기하게 하였다. 1주일 뒤 스미스 사병이 아주 행복하고 편안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모든 중대원들이 그를 둘러싸고 재미있는 체험담을 들으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스미스 사병이 말을 시작했다, "그러고 사흘째 되는 날에....." "아냐! 아냐! 첫날부터 시작해," 하고 모두 한목소리로 소리쳤다. "그러고 사흘째 되는 날," 하고 스미스 사병이 말을 계속했다, "이 여자가 화장실에 갈 수 있도록 중지해 달라고 나에게 사정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