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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employee for USAir, who happened to have the last name of Gay, got on a plane recently using one of his company's "Free Flight"programs.
However, when Mr. Gay tried to take his seat, he found it being occupied by a paying passenger. So,not to make a fuss, he simply chose another seat.
Unknown to Mr. Gay, another USAir flight at the airport experienced mechanical problems. The passengers of this other flight were being rerouted to various airplanes.
A few were put on Mr. Gay's flight and anyone who was holding a "free" ticket was being "bumped."
Airline officials, armed with a list of these "freebee" ticket holders boarded the plane to remove the free ticket holders.
Of course, our Mr. Gay was not sitting in his assigned seat as you may remember.
So when the Ticket Agent approached the seat where Mr. Gay was supposed to be sitting, she asked a startled customer, "Are you Gay?"
The man, shyly nodded that he was, at which point she demanded: "Then you have to get off the plane."
Our Mr. Gay, overhearing what the Ticket Agent had said tried to clear up the situation: "You've got the wrong man. I'm Gay!"
This caused an angry third passenger to yell, "Hell, I'm gay too! They can't kick us all off!"
마침, 성이 게이인 유에스에어사의 한 직원이 최근 그 회사의 무료 비행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한 비행기에 탑승하였다.
그러나 게이 씨가 자기 좌석에 앉으려 했을 때, 그 자리는 다른 유료 탑승객이 차지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소동을 피우고 싶지 않아 그냥 다른 좌석을 골랐다.
게이 씨가 모르는 사이에, 공항에 있던 다른 유에스에어사 항공기에 기계적인 결함이 발생하였다. 이 다른 비행기 탑승객들은 여러 다른 비행기로 나뉘어 탑승하도록 여정이 조정되었다.
몇몇 사람은 게이 씨의 비행기에 탑승하였다, 그리고 무료 탑승권을 가진 사람은 모두 내려야 했다.
무료 탑승권을 가진 자의 명단을 갖고 있는 항공사 직원이 무료 탑승권 가진 자들을 내리게 하기 위하여 탑승하였다.
당연히, 우리의 게이 씨는 여러분이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예약된 좌석에 앉아 있지 않았다.
그래서 발권 담당 여직원이 게이 씨가 앉아 있기로 한 좌석으로 다가가서 놀란 승객에게 물었다, "선생님이 게이이세요?"
그 남자는 얼굴을 붉히고 그렇다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녀가 말했다, "그럼 선생님은 비행기에서 내리셔야 합니다."
우리의 게이 씨는 발권 담당 여직원이 한 말을 엿듣고 자기가 사태를 수습하려고 말했다, "사람을 잘못 보셨습니다, 내가 게이입니다!"
사태가 이에 이르자 화가 난 제3의 승객이 소리쳤다, "제기랄, 나도 게이입니다! 우리가 게이라고 쫓아낼 수는 없어요!"
[참고]
* USAir ☞ US항공 (미국의 민영항공회사, 2013년 American airlines에 인수 합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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