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ff, a friend of mine, had a touch of the flu and took some time off work. Things got so bad that he had to check himself into casualty, but it wasn't his throat that was worrying him. 나의 친구 제프는 독감 기운이 있어서 당분간 직장을 쉬고 있었다.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그는 응급실에서 조치를 받아야 했다, 그러나 그가 걱정하고 있는 것은 목 때문은 아니었다. 제프가 당직 의사에게 설명하면서 그가 걱정하고 있는 것은 그의 페니스가 완전히 선명한 주황색으로 변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 참 이상하군요," 하고 친절한 젊은 의사가 말했다, "전에는 먹어보지 않았던 비타민이나 알약을 먹은 적이 있나요?" "아뇨," 하고 제프가 단호하게 대답했다. "음, 눈으로 한 번 봐야겠군요," 하고 의사가 말했다, "이 가리개 뒤로 가서 바지를 내려보시겠어요?" 그는 다소 창피하였지만, 이 특이한 병을 고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기 때문에 의사의 지시에 따라 무릎 꿇고 있는 의사에게 그의 페니스를 보여주었다. 놀랍게도, 제프의 페니스는 그가 설명한 대로 밑동에서 끝까지 그리고 오른쪽 고환 대부분이 선명한 주황색으로 덮여 있었다. "나 참, 이런 건 처음 보는 걸," 하고 난처해진 의사가 곰곰 생각했다. "최근 직장에서 특이한 식물의 잎을 만져 본 일이 있나요?" 하고 의사가 물었다. "아뇨, 선생님," 하고 제프가 대답했다, "저는 병가를 내고 있습니다. 제가 혼자 집에서 하는 일이라고는 포르노 영화를 보면서 트위스티즈를 먹는 일입니다!" [참고] * a touch of the flu ☞ 독감 기운 * twisties ☞ 트위스티즈 (스낵인데, 색깔이 주황색이고 우리나라의 새우깡처럼 생겼다.) * 제프가 집에서 트위스티즈를 먹으면서 포르노 영화를 보고 있었기 때문에 흥분되면 트위스티즈 먹던 오른손으로 자위를 하는 바람에 페니스와 오른쪽 고환에 트위스티즈 색깔이 묻어있었다는 조크
|
'아메리칸 조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메리칸 조크 - 콜드크림을 발랐다가 닦아내는 이유가 궁금해 (0) | 2017.08.07 |
---|---|
아메리칸 조크 - 입 냄새가 너무 심해 정상체위로는 못해 (0) | 2017.08.06 |
아메리칸 조크 - 물 위를 걷는 개를 본 비관주의자 (0) | 2017.08.04 |
아메리칸 조크 - 접시를 씻을 때 도와준 개 (0) | 2017.08.03 |
아메리칸 조크 - 내가 암말을 타고 있었구나! (0) | 2017.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