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동생이 낚시 미끼를 다 먹어버렸어

양치석 2017. 5. 10. 06:47

A boy was taking care of his baby sister while his parents went to town shopping. He decided to go fishing and he had to take her along.

"I'll never do that again!" he told his mother that evening. "I didn't catch a thing!"

"Oh, next time I'm sure she'll be quiet and not scare the fish away," his mother said.

The boy said, "It wasn't that. She ate all the bait!"


어떤 소년이 부모가 시내로 쇼핑하러 간 사이에 그의 여동생을 돌보고 있었다. 그는 낚시가기로 결정하고 여동생을 데리고 갔다.

그날 저녁 소년이 엄마에게 말했다, "난 다시는 동생 데리고 낚시 안 갈 거야! 한 마리도 못잡았어!"

"아, 다음번에는 동생이 조용히 해서 고기들이 놀라 도망가도록 하지 않을 거야," 하고 엄마가 말했다.

소년이 말했다, "그게 아니야. 동생이 미끼를 다 먹어버렸단 말이야!"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