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mish woman and her son are walking through a mall for the first time, totally stunned by everything they see. 어떤 아미쉬 여인과 그녀의 아들이 처음으로 쇼핑몰을 둘러보고 있었다. 모든 게 신기해 보이었다. 그들은 특히 두 개의 은색 벽이 미끄러지며 합쳐졌다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매료되었다. 그들 둘은 그 슬라이딩 은색 벽으로 가까이 걸어갔다. 그들은 한 뚱뚱하고 작은 노인이 그 속에서 어기적거리는 걸 봤다. 그리고는 그녀 앞에서 문이 닫히는 걸 지켜보았다. 몇 분 뒤 은색 문이 열리며 키 크고 체격이 튼튼한 남자가 성큼성큼 걸어 나오는 것을 보고는 어머니와 아들은 그들의 눈을 의심했다. 그러더니 어머니는 아들을 돌아보며 말했다, "얘야, 가서 아버지를 모셔와." [참고] * Amish ☞ 아미쉬파(현대 기술 문명을 거부하고 소박한 농경생활을 하는 미국의 한 종교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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