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예수님이 보낸 세례 요한

A man who thought he was John the Baptist was disturbing the neighbourhood, so for public safety, he was committed. He was put in a room with another crazy, and immediately began his routine, “I am John The Baptist! Jesus Christ has sent me!” The other guy looked at him and declared, “I did not!” 자신을 세례 요한이라고 믿는 어느 남자가 이웃사람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었다, 그래서 공공의 안전을 위하여 그는 정신병원에 수용되었다. 그는 다른 정신병자와 함께 한 방에 수용되었는데 즉시 그 버릇이 시작되었다, "나는 세례 요한이다! 예수님이 날 보냈느니라!" 함께 있던 사내가 그를 바라보고 말했다, "난 보내지 않았느니라!" [참고] * commit ☞ (병원,교도소 등에) 수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