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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ning this blonde calls her friend and says, "Please come over and help me. I have this killer jigsaw puzzle, and I can't figure out how to start it."
Her friend asks, "What is it a puzzle of?"
The blonde says, "From the picture on the box, it's a tiger."
The blonde's friend figures that he's pretty good at puzzles, so he heads over to her place.
She lets him in the door and shows him to where she has the puzzle spread all over the table. He studies the pieces for a moment, then studies the box.
He then turns to her and says: "First, no matter what I do, I'm not going to be able to show you how to assemble these to look like the picture of that tiger. Second, I'd advise you to relax, have a cup of coffee, and put all these Frosted Flakes back in the box."
어느날 아침 어떤 블론드가 그녀의 친구에게 전화를 걸고 말했다, "제발 이리로 와서 날 도와줘. 난 죽여주는 직소 퍼즐(조각 그림 맞추기)를 갖고 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녀의 친구가 물었다, "무슨 퍼즐인데?"
블론드가 말했다, "박스에 있는 그림으로 봐서는 호랑이야."
블론드의 친구는 퍼즐에는 자신있다고 생각하고 그녀의 집으로 향했다.
그녀는 그를 문안으로 들어오게 하고 그에게 테이블에 널려진 퍼즐이 있는 곳을 보여주었다. 그는 잠시동안 퍼즐 조각들을 살펴봤다, 그리고 박스를 살폈다.
그리곤 그는 그녀를 돌아보고 말했다: "첫째, 내가 아무리 해봐도, 난 이것들을 저 호랑이 그림처럼 조립해 보여줄 수는 없어. 둘째, 난 네가 마음편하게 쉬면서 커피나 한 잔 마시고, 이 모든 프라스티드 플레이크는 박스에 도로 넣어 둬."
[참고]
* Frosted Flakes ☞ 콘 플레이크 처럼 우유를 부어서 먹는 시리얼의 한 종류, 상표명이 Frosted Flakes인데 프라스티드 플레이크 상자 겉면에는 이걸 먹으면 호랑이 처럼 튼튼해진다는 뜻으로 호랑이 그림이 그려져 있고, 플레이크 조각이 마치 직소 퍼즐 조각처럼 생겼기 때문에 블론드는 직소 퍼즐 조각인 줄 알고 있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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