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우체국 가는 길도 모르면서

A preacher, newly called to a small country town, needed to mail a letter. Passing a young boy on the street, the pastor asked where he could find the post office. After getting his answer, the minister thanked the boy and said, “If you’ll come to the community church this evening, you can hear me tell everyone how to get to heaven.” “I don’t know, sir,” the boy replied. “You don’t even know how to get to the post office!”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 새로 파견된 한 목사가 편지를 보낼 필요가 생겼다. 거리에서 어린 소년을 지나치다가, 목사는 우체국이 어디 있느냐고 물었다. 소년의 대답을 듣고 난 후, 목사는 소년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말했다, "만약 네가 오늘 저녁 지역 교회에 나온다면, 내가 모든 사람에게 천국에 가는 방법을 말하는 걸 들을 수 있을 거야."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아저씨," 소년이 대답하였다, "아저씨는 우체국을 어떻게 가는지조차 모르시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