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ook my 7 year old son to the zoo today.
We were walking around and soon he said, "Look Dad! It's a frickin' Elephant!"
I was shocked and slightly angry, as everybody was looking at us.
"What did you just call it?" I asked.
"It's a frickin' Elephant, it says so on the picture!" he said. and so it did, A F R I C A N Elephant.
나는 오늘 나의 7살짜리 아들을 동물원에 데려갔다.
우리들은 돌아다녔다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아들이 말했다, "이봐, 아빠! 이건 a fricking Elephant야!"
나는 놀랐다 그리고 모두들 우리들을 바라보고 있어서 약간 화가 났다.
"너 뭐 때문에 그렇게 불러?" 하고 내가 물었다.
"a fricking Elephant, 그림에 그렇게 쓰여 있어요!" 하고 아들이 말했다, 그리고 그건 이렇게 되어 있었다, african Elephant.
[참고]
* frickin' ☞ fucking과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는 가벼운 욕설이다. 아빠는 아들이 코끼리 앞에다 이런 욕설을 붙여 사용하였기 때문에 화가 났고 다른 사람들이 바라보고 있어서 창피하였는데 알고 보니 표지판 그림에 "African Elephant(아프리카코끼리)"라고 쓰여 있어서 아들이 그렇게 읽은 것이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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