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고해소로 들어간 취객

A drunken man staggers in to a Catholic church and sits down in a confession box and says nothing. The bewildered priest coughs to attract his attention, but still the man says nothing. The priest then knocks on the wall three times in a final attempt to get the man to speak. Finally, the drunk replies: "No use knocking' mate, there's no paper in this one either." 어떤 취객이 성당으로 비틀거리며 들어와서는 고해소 안에 앉더니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어리둥절한 신부가 그 사람의 주의를 끌기 위해 기침을 하였다, 그러나 여전히 그 사람은 아무 말이 없었다. 그때 신부가 드디어 그 사람이 말을 하게 하려고 벽을 세 번 노크하였다. 드디어, 그 취객이 대답하였다, "당신, 노크해도 소용없어요, 여기에도 화장지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