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셈법을 배우고 있던 꼬마

양치석 2021. 12. 9. 06:30

There was a little boy who was learning how to count. He had mastered the halfway point to a hundred, but was having some problems afterward.
One day, he was counting, and he got to 58... 59, and asked what came next.

Mom told him, "Sixty. Sixty is the next number."
When he got to 69, he asked, "What comes after 69?"

His father was just walking in the door from work, heard only the question, and he replied, "Listerine!"


수를 세는 법을 배우고 있던 한 어린 소년이 있었다. 그는 100까지 세는데 반쯤은 마스터했다. 하지만 그다음부터가 좀 문제였다.
어느 날, 그가 수를 세고 있었는데 58... 59까지 외우고 그다음이 뭐냐고 물었다.

엄마가 그에게 말했다, "60. '60'이 그다음 수야."
그가 69까지 외웠을 때 물었다, "69 다음은 뭐야?"

아이의 아버지가 퇴근하여 문으로 막 들어서고 있었을 때, 그 질문만을 들었다, 그리고 아버지가 대답하였다, "리스테린이야!"

[참고]
* 69 ☞ 69체위(서로에게 오럴섹스를 해주는 체위)
* Listerine ☞ 리스테린, 구강청결제
* 아이의 아버지는 아이가 "69 다음에는 뭘 해?"라고 말하는 것만 듣고, "69체위로 섹스를 한 뒤는 뭘 해야 하느냐?"라는 뜻으로 알아들었기 때문에 69체위 다음에는 입안을 Listerine으로 가글 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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