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딴 것도 있고 잃은 것도 있어

양치석 2021. 9. 21. 06:30

She was an attractive barmaid so he slapped a ten on the bar and said, "I bet I can keep an eye on this drink while I go to the bathroom."

She knew the bathroom was around the corner so she accepted the bet. He took his glass eye out placed it beside the glass and went to the bathroom.

"Betcha I can bite my own ear," he challenged. The bet was accepted and he took out his false teeth and nipped his ear. Once more he scooped up the money.

"Okay," he said, "I'll give you a chance to win your money back. I bet I can make love to you so tenderly you won't feel a thing."
Now that was one thing she knew about so she accepted the bet.

He lifted her skirt and away they went.
"I can feel you," she cried.

"Oh well," he said, "You win some, you lose some!"


그녀는 매력적인 여자 바텐더였다, 그래서 그는 10달러를 카운터 위에 탁 내려놓고 말했다, "내기를 해요, 내가 화장실에 가 있는 동안 나는 한 눈으로 이 술잔을 감시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화장실이 모퉁이를 돌아가야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그 내기를 받아들였다. 그는 자기의 의안을 빼서 술잔 옆에 놓고 화장실에 갔다.

"내기해요, 나는 내 귀를 물 수 있습니다, " 하고 그가 도전하였다. 그 내기는 받아들여졌다, 그러고 그는 의치를 빼서 자기 귀를 물었다. 이번에도 그는 돈을 주워 담았다.

"자," 하고 그가 말했다, "당신에게 돈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드리죠. 이번 내기는, 내가 아주 부드럽게 당신과 섹스를 해서 당신이 조금도 느낌이 안 나도록 하는 겁니다."
이건 그녀가 자신할 수 있었다, 그래서 그녀는 그 내기를 받아들였다.

그는 그녀의 스커트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 섹스를 하였다.
"나는 당신을 느낄 수 있어요," 하고 그녀가 소리쳤다.

"괜찮아요!" 하고 그가 말했다, "당신이 딴 것도 있고, 당신이 잃은 것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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