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was going to the dentist to get some teeth pulled. The dentist was about to give the man some local anesthesia to numb the pain.
"Don't give me any drugs doc, I can take the pain." the man said.
The doctor pulled the first tooth out and the man just grunted. Then the doctor attempted to pull the second tooth, only this one snapped in half. But again the man just grunted.
"Wow, that sure is a lot of pain just to grunt at, have you ever felt pain like that before?" asked the amazed dentist.
"Well, twice actually." said the man, "The first time was when I was out in the woods and had to take a crap really bad. I pulled down my pants and jumped over this log. Just then a bear trap closed on my balls and I started running...."
"Damn that must have hurt." the dentist interrupted. "What was the second time?"
"Oh, that would have been when the bear trap came to the end of it's chain."
어떤 남자가 이를 몇 개 뽑으려고 치과에 갔다. 치과 의사가 그 남자에게 통증을 없애기 위해 국소 마취를 시키려고 하였다.
"저에게 어떤 약도 사용하지 마세요, 선생님, 저는 고통은 참을 수 있습니다." 하고 그 남자가 말했다.
의사는 첫 번째 이를 뽑았고 그 남자는 그냥 앓는 소리를 내었을 뿐이었다. 그러고 나서 의사는 두 번째 이를 뽑으려 하였다, 하지만 이번 이는 반으로 부러졌다. 그러나 이번에도 그 남자는 그냥 앓는 소리만 내었다.
"와우, 그건 정말 대단히 아플 텐데 그냥 앓기만 하는군요, 이전에도 그와 같은 고통을 느껴본 적이 있었나요?" 하고 놀란 의사가 물었다.
"음, 사실 두 번 있었습니다," 하고 그 남자가 말했다, "첫 번째는 제가 야외 숲속에 있다가 변이 몹시 마려울 때였습니다. 제가 바지를 내리고 이런 통나무를 뛰어넘었죠. 바로 그때 곰 덫에 제 고환이 걸려서 달아나기 시작했어요..."
"저런 몹시 아팠겠네요." 하고 치과 의사가 끼어들었다. "두 번째는 언제인데요?"
"아, 그때는 곰 덫이 쇠사슬에 달려 있어서 더 이상 당겨지지 않을 때였습니다."
[참고]
* local anesthesia ☞ 국소 마취
* take a crap ☞ 똥을 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