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guy was having an affair with this girl. He thought he heard her husband pull up so he ripped off his yellow condom and threw it out the window.
The woman said, "My husband won't be home for another 15 minutes."
The man went out side and found the condom and continued making love with her. This kept going on for a little while. Then he thought he heard her husband outside and again he ripped off the condom and threw it outside.
She said, "He won't be home for five more minutes."
He went outside to get it and found a little kid holding it. He told the kid to give it back to him. The guy eventually ended up paying ten dollars to get it back.
The kid went home and told his mom, "I sold a guy a twinkie today for ten dollars, but I made sure to suck out the filling first!"
이 남자는 이 여자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 그는 그녀의 남편이 차를 세우는 소리를 들은 것으로 생각하고 노란 콘돔을 벗겨서 창밖으로 던졌다.
여자가 말했다, "내 남편은 15분 더 있어야 집으로 와."
남자는 바깥으로 나가서 그 콘돔을 발견하고 그녀와 섹스를 계속하였다. 이렇게 하여 시간이 잠깐 흘렀다. 그때 그는 바깥에서 그녀의 남편 소리가 들렸다고 생각하고 다시 콘돔을 벗겨서 바깥으로 던졌다.
그녀가 말했다, "남편은 5분 더 있어야 와."
그는 콘돔을 주우러 바깥으로 나갔는데 조그마한 아이가 그 콘돔을 들고 있는 걸 보았다. 그는 그 아이에게 콘돔을 돌려달라고 말했다. 남자는 결국은 그걸 돌려받는데 10달러를 주기로 하였다.
아이가 집으로 가서 엄마에게 말했다, "나 어떤 남자에게 10달러 받고 트윙키를 팔았어, 하지만 내가 속에 든 걸 먼저 빨아 먹어버렸어!"
[참고]
* twinkie ☞ 트윙키(가운데에 크림이 든, 노란색의 단맛이 많이 나는 작은 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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