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igi walks to work every day. Each way he passes a shoe store. Each time he can't help himself but to stop, look in the window and admire a particular pair of Armani shoes.
He wants those shoes so much...it's all he can think about.
After about 2 months he saves every last penny to get the $300 he needs to buy the shoes.
Every Friday night the Italian community holds a dance in the church basement.
Luigi seizes this opportunity to wear his new Armani leather shoes for the first time.
He asks Sophia to dance and as they dance he asks her, "Sophia, are you wearing red panties tonight?"
Startled, Sophia replies, "Yes, Luigi, I am wearing red panties tonight, but how do you know?"
Luigi answers, "I see the reflection in my new $300 Armani leather shoes." With a smile he moves on.
Next he asks Rosa to dance, and after a few minutes he asks, "Rosa, are you wearing white panties tonight?"
Rosa answers, "Yes, Luigi, I do, but how do you know that?"
He replies, "I see the reflection in my new $300 Armani leather shoes." With a coy laugh he moves on.
Now as the evening is almost over and the last song is being played Luigi asks Carmela to dance.
Midway through the dance his face turns red...
He states, 'Carmela, my sweetheart, Please, please tell me you are wearing no panties tonight. Please, please, tell me this true!"
Carmela smiles coyly and answers, "Yes Luigi , I am not wearing panties tonight..."
Luigi gasps, "Thank God ...I thought I had a CRACK in my $300 Armani leather shoes!"
루이기는 매일 걸어서 일하러 다녔다. 가는 길에 언제나 그는 구둣방을 지나갔다. 그때마다 그는 걸음을 멈추고 윈도 안을 들여다보고 특히 아르마니 구두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는 그 구두를 몹시 사고 싶었다... 그는 그 구두를 사고 싶은 생각뿐이었다.
약 2개월 뒤 그 구두를 사는데 필요한 300달러를 모으기 위해 마지막 한 푼까지 모두 저축하였다.
매주 금요일 밤마다 그 지역 이탈리아 주민들은 교회 지하실에서 춤을 추었다.
루이기는 아르마니 구두를 처음으로 신어 볼 기회를 잡았다.
그는 소피아에게 춤을 추자고 제의하였고 그들이 춤을 추고 있을 때 그가 그녀에게 물었다, "소피아, 너 오늘 밤 붉은 팬티를 입고 있지?"
놀란 소피아가 대답하였다, "그래, 루이기, 나는 오늘 밤 붉은 팬티를 입고 있어, 하지만 네가 어떻게 알고 있니?"
루이기가 대답하였다, "내가 새로 산 300달러짜리 아르마니 가죽 구두에 비친 네 모습을 보았어." 그는 웃으면서 자리를 떴다.
그런 다음 그는 로자에게 춤을 추자고 제의하였다, 그리고 잠시 후 그가 물었다, "로자, 너는 오늘 밤 흰 팬티를 입고 있지?"
로자가 대답하였다, "그래, 루이기, 흰 팬티를 입었어, 하지만 너 그걸 어떻게 아니?"
그가 대답하였다, "내가 새로 산 아르마니 가죽 구두에 비친 모습을 보았어." 그는 수줍게 웃으면서 자리를 떴다.
이제 그날 저녁이 거의 끝나가고 마지막 음악이 연주되고 있을 때 루이기가 카멜라에게 춤을 요청하였다.
춤을 추는 도중에 그는 얼굴이 붉어졌다.
그가 말했다, "카멜라, 사랑하는 카멜라야, 제발, 너 오늘 밤 팬티를 안 입고 있다고 말해줘. 제발, 제발 사실대로 말해줘!"
카멜라는 수줍게 웃으면서 대답하였다, "그래 루이기, 나는 오늘 밤 팬티를 입지 않았어...."
루이기가 헐떡거리면서 말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나는 내 300달러짜리 아르마니 가죽 구두가 찢어진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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