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그런 걸 Good News라고 부르지

양치석 2020. 11. 23. 06:30

A stunning blonde had gone to her student adviser for some course problems, but seemed to be paying only half attention to his replies.

"Are you feeling OK?" he asked.

"Well, to be honest, I have this compulsion to have sex with every man I meet," she admitted. "Is there a name for my condition?"

"Why yes, there is," he said, as he picked her up and carried her to the couch. "It's called 'Good News'!!!"


놀랄 만큼 아름다운 어느 블론드가 무슨 학과 문제로 그녀의 지도교수에게 갔다, 하지만 지도교수의 대답에 반만 귀를 기울이는 것 같았다.

"어디 아픈 거 아냐?" 하고 지도교수가 물었다.

"음, 사실대로 말씀드리면, 저는 남자와 같이 있을 때는 언제나 섹스를 하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하고 그녀는 실토하였다, "제 증상에 맞는 이름이 있나요?"

"아, 그럼, 있고말고!" 하고 그는 그녀를 일으켜서 소파로 데리고 갔다, "그런 걸 'Good News'라고 부르지!"

[참고]
* student adviser ☞ 학생 상담원, 지도교사, 지도교수
* 지도교수가 블론드 학생이 남자와 같이 있을 때는 언제나 성충동을 느끼는데 이런 증상을 뭐라고 하느냐고 묻자, 그 지도교수도 성충동을 느껴, 그건 "Good News"라면서 그녀를 소파로 데려갔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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