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아메리칸 조크 - 목구멍이 아플 때는 이렇게 해

양치석 2020. 11. 4. 06:30

"You don't look so good today, Bambi," said Barbie.
"You're right," said Bambi. "I feel like I'm coming down with something. My throat really hurts."

Barbie suggested, "You know, whenever I have a sore throat I give my husband oral sex and the next day I feel great."
Bambi carefully considered this. The next day Barbie noticed that Bambi looked better.

"You look much better today. Did you take my suggestion?"
Bambi replied, "I sure did. It worked great. And your husband just couldn't believe that it was your idea!"


"너 오늘 몸이 안 좋아 보이네, 밤비," 하고 바비가 말했다.
"네 말이 맞아," 하고 밤비가 말했다, "나 아무래도 무슨 병에 걸린 것 같아. 목구멍이 몹시 아파."

바비가 제의하였다, "있잖아, 난 목이 아플 때마다 내 남편에게 오럴 섹스를 해 줘. 그러면 다음 날 기분이 좋아지더라고."
밤비는 이 제의를 신중하게 받아들였다. 다음날 바비는 밤비가 기분이 좋아진 걸 발견하였다.

"너 오늘은 훨씬 좋아 보이네. 내가 제의한 대로 했었니?"
밤비가 대답하였다, "그럼 그랬지. 아주 효과가 좋았어. 그리고 네 남편은 그게 너의 아이디어라는 걸 믿으려 하지 않더라!"

[참고]
* come down with something ☞ 무슨 병이 들다, 무슨 병에 걸리다
* 밤비는 바비로부터 자기 남편에게 블로잡을 해 주었더니 목구멍 아픈 게 낫더라는 말을 듣고, 밤비는 자기 남편이 아니라 비비의 남편에게 블로잡을 해주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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