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조크 - 브레이크도 손봐야겠어요

A man and woman got married and were going to their honeymoon suite in the mountains, but they were both so horny that they couldn't wait. So the man said, "What we can do is get under the car and have sex. If someone comes by, we'll tell them we're working on the muffler." After twenty minutes or so, an old man stops and asks them if they need any help. When they replied that they were just 'working on the muffler', the old man said, "You need to work on your brakes, too, because your car is about 30 feet in front of you." 어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하고, 산속의 허니문 스위트룸으로 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둘 다 너무 섹스를 하고 싶어 기다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남자가 말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차 밑으로 들어가 섹스를 하는 거야. 만약 누가 지나가면, 우리들은 그들에게 머플러를 손보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는 거야." 20분쯤 지난 뒤, 어떤 노인 한 사람이 걸음을 멈추고 그들에게 무슨 도와줄 일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들이 그냥 머플러를 손보고 있는 중이라고 대답하자, 노인이 말했다, "당신들은 브레이크도 손봐야겠어요, 왜냐하면 당신들의 차는 당신 앞 약 30피트쯤 떨어진 곳에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