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alesman was traveling by train with his bride for his honeymoon to Florida. He was talking to an old gentleman with whom he had made an acquaintance. He told him, "I am going with my wife for my honeymoon to spend it in Florida."
The gentleman asked, "Are you going to Tampa with her?"
"You are damn right that I am going to tamper with her, what a silly question?"

한 세일즈맨이 자기 아내와 함께 열차를 타고 플로리다로 신혼여행을 하는 중이었다. 그는 여행 중 알게 된 한 노신사와 대화하고 있었다. 그가 노신사에게 말했다, "저는 제 아내와 함께 플로리다에서 신혼여행을 보내기 위하여 가는 중입니다."
그 신사가 물었다, "당신은 신부와 함께 탬파로 가고 있나요?"
"제가 제 아내를 막 다루려 하는 건 맞습니다만 그건 정말 바보 같은 질문이지 않습니까?"
[참고] * tamper with ☞ ~을 간섭(참견)하다, 마음대로 손대다(건드리다) * 노인이 신랑에게 "당신은 신부와 함께 Tampa로 가능 중인가요?"라는 뜻으로 "Are you going to Tampa with her?"라고 물었던 건데, 신랑은 Tampa가 도시 이름인 줄은 모르고 "Are you going to tamper with her? (당신은 신부를 막 다루러 가는 겁니까?)"라는 말로 알아듣고, 노인에게 바보같은 질문이 아니냐고 말했다는 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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